레 져르 드 퍼퓸

2009년에 출시된 레 져르 드 퍼퓸 컬렉션은 13개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탁월함과 대담함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향수들은 까르띠에 조향사 마틸드 로랑의 손길을 통해 찰나의 향기를 담아 탄생했습니다.

 

질주하는 말 위에서 요동치는 풍성한 말갈기를 느낄 수 있는 L’Heure Fougueuse(격정의 시간), 로즈마리를 채취하기 위해 내려온 정원의 풍경을 담은 L’Heure Vertueuse(고결한 시간) 등 레 져르 드 퍼퓸 컬렉션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감정과 다채로운 감각을 연이어 그려냅니다.

13가지의 친밀한 향기를 담아낸 레 져르 드 퍼퓸 컬렉션의 글래스 보틀은 심플하게 디자인되었으며, 로마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까르띠에 조향사 마틸드 로랑에게 있어, 향수는 그 향기를 지닌 사람의 영혼을 드러내 주는 언어와도 같습니다. 그녀는 2009년부터 레 져르 드 퍼퓸 컬렉션을 통해 현대적인 향수에 대한 자신만의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틸드 로랑은 자연에 대한 감정을 가능한 한 충실히 재현하기 위해 천연 성분과 연구 개발된 성분들을 골고루 사용합니다.  

향수를 예술로 여기는 그녀의 작품들은 트렌드와 패션에서 벗어나, 까르띠에 스타일만의 유니크한 우아함을 후각적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