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1904년 루이 까르띠에는 비행 중에도 시간 확인이 편리한 시계를 제작해달라는 그의 친구이자 저명한 브라질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의 소망을 실현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메종의 워치메이킹 아이콘인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하며 전설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항공계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그는 대단한 인내심과 확고한 독립심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훌륭한 남성들의 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00년 루이 까르띠에와의 만남은 진보에 대한 그들의 열망에 촉매제가 되어 주었습니다. 1901년,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은 그의 친구에게 비행 중 회중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고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3년 뒤, 루이 까르띠에는 그를 위해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를 고안함으로써 워치메이킹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1904년에 출시된 이 손목시계는 두 선구자, 알베르토 산토스-뒤몽과 루이 까르띠에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실험적 연구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