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드 까르띠에

 

 

항공계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그는 대단한 인내심과 확고한 독립심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훌륭한 남성들의 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00년 루이 까르띠에와의 만남은 진보에 대한 그들의 열망에 촉매제가 되어 주었습니다. 1901년,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은 그의 친구에게 비행 중 회중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고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3년 뒤, 루이 까르띠에는 그를 위해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를 고안함으로써 워치메이킹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1904년에 출시된 이 손목시계는 두 선구자, 알베르토 산토스-뒤몽과 루이 까르띠에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실험적 연구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